she...
she...
다비
over there
대화중
출조
다리를 건너는 사람
국악 퍼포먼스팀 "디바"
자주 가던 술집 여사장님
에버랜드
반영과 구성
커피 마시다 길 건너에서 툭.
지금은 없어진 커피공장 카페.
우리들의 아지트
봄, 오월 그리고 갈라
그 때가 더욱 더 그리운 것은
시절일까? 사람일까?
자주 가던 펍 의자에 앉아 한바퀴 둘러보기
장난감 같던 로모 카메라,
지금은 장식장 한 켠에 자리잡다.
서향이 그린 깊은 그림자
일출 담으러 갔던 두물머리
사라진 옛 모습과 내 열정